날 풀리고는 계속 교복처럼 입고 다녔어요.
심지어 지금도...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 저녁으로 입고 다녀요.
겨울에 레투에서 코트만 3벌을 구매했는데 가장 태가 예쁜 코트라 생각해요. 소재도 너무 좋구요. 정말 색상별로 구매 하고싶은.... 만약 또 만들어주신다면 재구매 생각 무조건 있는 상품이에요.

키가 160이 조금 안되지만 전혀 큰 느낌없이 잘 입어지고 운동화에도 잘어울려요. 운동화 백팩과 전혀 안어울릴거 같지만 전 아직 학생이라 이렇게 입고 다녔는데 이질감없이 어울렸어요. 예쁘다고 칭찬 들은 코트라 레투 홈페이지 여러명에게 알려줬어요.
지인들도 레투 홈페이지 계속 들락날락 거리며 옷 구매하고있는지 아직 쇼룸 오픈전인데 오픈하면 같이 구경가자고.... 벌써 난리...ㅎㅎ 사장님 너무 기대됩니다! 덕분에 겨울 옷 걱정없이 따뜻하게 잘 보낼수 있었네요. SS도 수고해주세용